케이티 페리의 마이크로

2023년 8월 4일 오후 3시 05분에 게시됨

케이티 페리(Katy Perry)는 항상 맥시멀리스트였지만 미니멀 네일아트 트렌드를 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8월 3일 가수는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알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페리는 파란색 스팽글 드레스와 매끈한 롤빵, 화려한 마이크로 프렌치 매니큐어를 매치했습니다.

페리의 손톱은 젤리 핑크색 바탕에 짧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순백색 광택제를 사용하여 각 손가락 가장자리를 따라 프렌치 팁을 칠했습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프랑스 매니큐어에서 볼 수 있는 두꺼운 스마일 라인 대신 페리의 스마일 라인은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얇았습니다. 또한 손톱 모양으로 휘어지는 것과는 반대로 자유 가장자리를 직선으로 가로지르기도 했습니다. 윤기나는 탑코트를 몇 번 덧바르면 눈에 띌 정도로 윤기나는 룩이 완성됐고, 이로써 그녀의 매니큐어가 완성됐다.

"베이비 프렌치"라고도 알려진 마이크로 프렌치 네일 아트는 작년에 유행했던 많은 중립 매니큐어 중 하나일 뿐입니다. 90년대 "슈퍼모델" 핑크부터 "디지털 라벤더" 네일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은 기본적이고 간소한 마무리를 좋아했습니다. 프렌치 매니큐어는 틀림없이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매니큐어 중 하나입니다(심지어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매니큐어가 있음). 따라서 최소한의 디자인을 찾고 있다면 Perry's를 자세히 살펴보고 영감을 얻으세요.